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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11

헤어진 후 씁쓸한 감정을 담은 곡 Bitter - (feat. Trevor Daniel) - FLETCHER, Kito, Trevor Daniel 1994년생, 미국 뉴저지 출신 5살 때부터 보컬레슨을 받았으며 2018년도에 Katy Perry, Paul McCartney, Sam Smith가 속한 Capitol Records와 레이블 계약 현재는 엘에이에 거주중 첫번 째 싱글이 빌보드 차트 탑100에 오르고 Spotify의 미국 Viral Chart 1위에 오를 정도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가사/해석] It's like, being on the outside of an inside joke It's like, when they only got Pepsi and you really want Coke It's like, finally get a text back and it's just your mom It's like, when you just b.. 2022. 1. 30.
밤에 듣기 좋은 노래 REI AMI - do it right (Feat. Aminé) REI AMI 1995년생 대한민국 서울 출생 I've been upset, filled with regret 계속 화가났어 후회로 가득찼어 Over the same little messes 넘쳐나는 똑같은 사소한 혼란들 I wouldn't call it depression 이걸 우울증이라고 부르진 않을거야 Now you're seeing red over something I said 내가 말한거에 넌 갑자기 불같이 화내고 있어 I didn't use my discretion 내 재량을 사용하지도 않았어 Back when you had me confessin' 너가 나를 자백하게 했을 때 You were all I had to keep me safe 너는 내가 나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였어 Said I'd.. 2022. 1. 25.
밤 드라이브하기 좋은 곡 Fast - Juice WRLD 2010년 중후반의 Emo-rap, 사운드 클라우드의 주류 랩 장르를 이끈 미국의 래퍼 Juice WRLD Juice 이름은 투팍에서 영감을 받았고 WRLD는 세상을 먹어버리자 라는 뜻에 붙혔다고 한다. 그의 엄마는 그가 힙합 장르를 듣지 못하게 했을 정도로 매우 보수적이었다고 한다. 대신 팝과 락은 듣게 해줬다고 그는 피아노를 4살 부터 쳤으며 기타, 드럼, 트럼펫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고등학생 때 사운드 클라우드에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힙합 송을 포스팅했고 그 때부터 아티스트로의 발전이 시작됐다고.. Juice WRLD는 어린 시절 부터 약물 남용, 불안증, 우울증을 겪었다고 한다. 죽기 전 중독 치료 센터에 들어가기로 동의했었는데 결국 과한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다. 수많은 천재들을 잃게.. 2021. 7. 11.
KIMMUSEUM 김뮤지엄 95년생 우연히 노래를 접하고 너무 좋아서 .. 자기전마다 반복 중! 노래도 좋지만 조용히 누워서 듣고있을 때 자연스럽게 들리는 가사들도 참 좋다. 들리는 것보다 와닿는 가사라고 할까나? 글자가 보인다면 예쁘다고 할까나? 아직 이 분에 대한 많은 자료는 나오지 않아 ELLE KOREA 인터뷰를 첨부한다 https://www.elle.co.kr/article/51517 노래하는 김뮤지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어떤 노랠 좋아해?" 김뮤지엄의 '281.31km'라는 곡의 가사다. 다정한 그의 박물관에는 어떤 마음들이 전시돼 있을까. ‘김뮤지엄’이라는 활동명은 인간의 감정을 박물관의 예술품처럼, 본인을 ‘ www.elle.co.kr 인간이 전시장이라면, 마음속 수많은 감정은 작품이 된다는 것... 202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