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좋은힙합추천1 밤 드라이브하기 좋은 곡 Fast - Juice WRLD 2010년 중후반의 Emo-rap, 사운드 클라우드의 주류 랩 장르를 이끈 미국의 래퍼 Juice WRLD Juice 이름은 투팍에서 영감을 받았고 WRLD는 세상을 먹어버리자 라는 뜻에 붙혔다고 한다. 그의 엄마는 그가 힙합 장르를 듣지 못하게 했을 정도로 매우 보수적이었다고 한다. 대신 팝과 락은 듣게 해줬다고 그는 피아노를 4살 부터 쳤으며 기타, 드럼, 트럼펫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고등학생 때 사운드 클라우드에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힙합 송을 포스팅했고 그 때부터 아티스트로의 발전이 시작됐다고.. Juice WRLD는 어린 시절 부터 약물 남용, 불안증, 우울증을 겪었다고 한다. 죽기 전 중독 치료 센터에 들어가기로 동의했었는데 결국 과한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다. 수많은 천재들을 잃게.. 2021.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