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brunomajor1 잔잔하고 새벽과 어울리는 Nothing - Bruno Major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Bruno Major 1988년생인데 데뷔년도는 2017으로 다소 늦지만 16살 때부터 재즈 기타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Nothing - Bruno major 앨범커버 Art도 추상적이고 예쁘다 [가사/해석] Track suits and red wine Movies for two 츄리닝입고 레드와인 마시면서 우리 둘이 보는 영화 We'll take off our phones And we'll turn off our shoes 우리 핸드폰 끄고 신발도 벗자 We'll play Nintendo Though I always lose 'Cause you'll watch the TV While I'm watching you 닌텐도 하자 내가 항상 져도 말야 너가 TV볼 때 나는 너를 보니까.. 2021. 2. 21. 이전 1 다음